article id #17
categorized under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& written by Mei Kar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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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7 광구 때문에 생각이 난 건데, 괴수물을 싫어하는 양반이 특수효과 과시를 위해 괴수물을 만들었다고 자랑한다는 데서 이미 나쁜 놈 확정.
봉준호의 괴물은, 사회 비판 영화로 보는 모양이지만 실제 괴수물 덕후 양반이 한 편의 상황 마당극을 찍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. 본인이 괴수에 애정이 있고, 이야기나 연출도 좋았으니 어쨌든 좋은 놈 확정.
사실 심형래의 위치가 참 애매모호 하지만, 적어도 심형래는 역량은 부족할지언정 오랜 기간 괴수에 대한 애착이 있고, 그냥 왜 굳이 본인이 감독과 이야기를 고집하는 지 그게 좀 이상한 놈일 뿐이지.
그리고 김지훈 감독이 어떤 영화를 찍었든간에, 본인이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은 내용을 만들었다고, -그것도 함량미달로- 말하는 자체가 제일 나쁘다. 게다가 엄청난 투자를 받는 블록버스터 영화를.
아무튼 남의 돈 가지고 영화 막 만드는 새끼들 참 많어.
봉준호의 괴물은, 사회 비판 영화로 보는 모양이지만 실제 괴수물 덕후 양반이 한 편의 상황 마당극을 찍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. 본인이 괴수에 애정이 있고, 이야기나 연출도 좋았으니 어쨌든 좋은 놈 확정.
사실 심형래의 위치가 참 애매모호 하지만, 적어도 심형래는 역량은 부족할지언정 오랜 기간 괴수에 대한 애착이 있고, 그냥 왜 굳이 본인이 감독과 이야기를 고집하는 지 그게 좀 이상한 놈일 뿐이지.
그리고 김지훈 감독이 어떤 영화를 찍었든간에, 본인이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은 내용을 만들었다고, -그것도 함량미달로- 말하는 자체가 제일 나쁘다. 게다가 엄청난 투자를 받는 블록버스터 영화를.
아무튼 남의 돈 가지고 영화 막 만드는 새끼들 참 많어.









